Psalms 44:20-22

Korean(i) 20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?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22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